레이드: 신의 탄생 - 박민규




박민규 작가의 현대 판타지 소설 "레이드: 신의 탄생" 리뷰입니다. 레이드물+환생물 소설입니다.


소설 "레이드: 신의 탄생"은 마계의 문이 열리고 그 문에서 괴수들의 침략이 시작되고, 그런 괴수들을 상대하는 나이트가 존재하는 세상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나이트 염인빈은 전투 중에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의 몸으로 다시 환생하게 되죠. 그렇게 다시 시작하는 주인공의 통쾌한 레이드를 다룬 소설입니다.


괴수가 등장하고 그런 괴수를 상대하는 헌터가 있고, 세상의 중심이 되어 갑질하는 등의 다른 레이드물 소설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레이드: 신의 탄생"은 작가의 필력도 괜찮고 별다른 긴장감 없이 빠르게 성장하는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의 시원 시원한 전투 장면에 통쾌감도 있고 대리만족도 되는 소설입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막힘 없이 읽을 수 있어서 킬링타임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레이드물 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박민규 작가의 "레이드: 신의 탄생"도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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