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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뮤지션 : 신의 목소리 - 웨우


웨우 작가의 연예계 판타지 소설 <더 뮤지션 : 신의 목소리> 리뷰입니다. 환생물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재능이 없는 무명 가수로 활동을 하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대학교 시절로 회귀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회귀하고 게임 시스템 창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 시대 최고의 뮤지션 튜토리얼"을 통해서 가수로 데뷔하게 되고 전생과는 다르게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하게 됩니다.


전형적인 연예계 성공물 소설로 주인공이 시스템을 이용해 성장하고 성공하는 이야기들로 스토리가 전개되어 있습니다. 주인공과 대립하는 관계도 있지만 큰 영향을 주는 건 아닙니다. 주인공의 직업이 가수이긴 하지만 음악적 이야기는 별로 없고 성공, 레벨업, 성공, 레벨업, 성공, 레벨업 성장에 대한 이야기가 주루라서 중반 넘어가서는 조금 질리는 부분도 있네요.


그냥 가수로서 성공에 관한 이야기만 있어서 약간의 대리만족만 느껴질 뿐 별다른 재미나 감동은 없었습니다. 주인공 버프가 너무 심한 소설인듯. 그래도 연예계 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무난하게 읽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웨우 작가의 <더 뮤지션 : 신의 목소리>는 총 10권 완결작입니다. 최소한 킬링타임은 되는 것 같네요. 연예계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